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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2 - The Resurrection Message

Updated: May 11, 2022


5.8.2022


본부) 237선교주일


“부활 메시지"


류광수 목사님


본문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6-20)



지금 전국 세계 교회가 같이 선교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선교 전도 모든 응답의 길이 뭔가 확인 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만 하면 된다. 이 응답을 받을 그릇만 준비하면 된다. 그 그릇이 뭐냐 이 말이다. 그 그릇은 여러분이 쉽게 찾을수 있다. 이 세상과 우리 주위에는 크고 작은 많은 고통들이 있다. 이 고통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만드는 선교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반드시 하나님은 인간이 당하는 큰 고통을 선교의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이 단어만 붙잡으면 된다. 왜 고통이 오는지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강대국은 많은 나라를 잡아먹기 위해서 고생하다 고통속에 죽는다. 약소국들은 거기에 종이 되어서 죽는다. 이걸 모르는 하나님의 백성은 거기에 심부름 하다가 죽는다. 이게 역사이다. 이 고통이 없어지지를 않는다. 발전을 하면 할수록 계속된다. 지금 과학이 발전 했는데 정신병자는 배로 늘었다. 잘 사는 나라에는 중독자가 몇배로 늘었다. 왜 그럴까. 석가라고 하는 사람은 이 고통이 왜 오느냐, 질문하며 집을 나와 돌아 다녔다. 여섯시간도 힘들건데 보리수 나무 밑에 6년 동안 앉아있었다. 왜 이 고통이 오나. 그는 답을 찾지 못하고 “무" 라고 했다. 그냥, 부처가 되는것이다, “무” 이다. 못찾겠으니까.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은 반면, “네 자신을 알라" 라고 했다. 자신을 알면 솔직히 다 자살해야 한다. 길이 없기 때문에. 공자 같은 사람도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 윤리적으로 이야기 했다. 성경에 아무도 믿을수 없는 중요한 답을 주셨다. 성경 전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고통을 없애는 답을 준거다. 뭐라고 나와있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라. 그가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를 없애고 부활 할것이다. 그가 보좌의 능력으로 너와 함께 할것이다. 이게 성경 66권의 요약이다. 다른 책에는 없다. 할수 없으니까. 이걸 보고 복음 이라고 한다. 이걸 말하는것을 보고 전도라고 한다. 이걸 급한 나라에 알리는것을 보고 선교 라고 한다. 이걸 붙잡는거다. 오늘 이제 다 잊어버리고 한가지만 붙잡으시라. 모든 고통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겠다. 모든 저주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꾼다. 나의 고통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는 증인이다. 이걸 딱 가진것이다. 자, 요셉이 이걸 가졌다. 어떤 어려움도, 어떤 칼도 요셉을 죽이지 못했다. 꼭 기억 해야한다. 어떤 강한것도 여러분을 이기지 못할것이다. 왜냐, 이걸 가지고 있어서. 확실한 언약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말을 풀어보겠다. 동정녀에게 나신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권세를 깨트리러 오셨다. 머리를 깼다는 말이다. 그 증거로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를 대속 하시고 부활 하셨다. 지금도 그 이름으로 기도 하면 응답된다. 그가 보좌의 축복을 약속 하셨다. 이걸 언제 성취 했나. 지구상 가장 어려울때, 이스라엘 나라 빼앗기고 로마에 속국 되었을때. 정통 기독교는 복음 놓치고 초대 교회를 이단 누명 씌웠을때. 아무 힘도 없는 초대교회는 이단 누명을 쓰고 법적으로 걸리는 상황이 되었을때. 그 때에 부활 하셔서 오늘 메시지를 주신것이다. 아시겠나. 이 언약 잡으시라. 어렵게 잡지 마시고 가까이 잡으시라. 멀리 가실것 없다. 저와 가장 가까웠던곳이 어디나, 집이다.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우리 집의 가난, 무능, 질병을 바꾸게 해주옵소서. 틀림없이 응답온다. 멀리 못가니까 교회 가보았다. 교인들이 사단에게 속고있었다. 하나님 나의 할일은 이 분들이 하나님의 증인으로 서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요셉이 한 말을 한번 기억해 보시라. 여러분은 그것에 증인이다. 네가 어떻게 내 꿈을 해석할수 있겠냐 라고 왕이 물었지 않나. 임금님, 저는 그 꿈을 해석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알게 하실겁니다. 왕이 깜짝 놀란거다. 총리가 되고 나니, 형들이 나타났다. 요셉을 죽이지 못한다. 죽이려고 별 노력을 다 하고 감옥으로도 갔지만 못죽였다. 형들이 나를 팔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앞서 보내신겁니다. 이 언약 잡은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그 사람 이길수 없다. 속아도 하나님의 언약 바뀌지 않지만 여러분이 조금 고통당할 뿐이지 안 속으면 역사 하는것이다. 여러분이 넘어진다 해서 하나님이 넘어지지 않고 여러분이 흔들린다 해서 하나님이 흔들리지 않는다. 단지 여러분이 속으면 조금 고생하는거다. 언약 굳게 받으시라. 모든 저주와 고통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는 증인이다. 얼마나 힘든 일 많나, 속지만 않으면 된다. 드디어 요셉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요셉은 의미있는 대성통곡을 했다. 형들이 그 울음 소리를 듣고 엄청 겁을 먹은것이다. 저 요셉의 총리의 울음소리는 보통 소리가 아니다, 우리는 이제 다 죽을것이다. 그랬지 않나. 그때 요셉이 한 말이다. 형님들께서는 나에게 해를 주었지만 여호와께서 나를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그 모든 악한것들을 선으로 바꾸셨다. 나도 여러분의 후대들을 보살피겠습니다, 요셉이 한 말이다. 여러분, 이 언약 가진 사람은 죽지 않는다. 딱 붙잡으시라. 모세는 80에 붙잡았는데 역사 일어났다. 가장 어려움이 와서 애굽에서 나왔는데 홍해 앞에 막혔다. 백성들은 쉽게 말한다, 막 원망하는거다. 여러분, 언약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쉽게 말한다. 왜 우리를 죽게 만들었냐 말한다. 애굽에는 먹을것 있지 않냐 이렇게 말한다. 애굽의 특징 있지 않나, 매장지가 많은데 왜 여기서 우리를 죽게하나. 모세가 한 말이 그 다음에 나온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저 애굽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80넘은 모세가 받은 응답이다. 사단이 다윗을 죽이려고 얼마나 많은 몸부림 쳤나. 다윗은 간단히 말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다. 도망 다닐때 여호와가 나의 방패시다. 어려움 와 갈 데 없지 않나, 그때 여호와께서 나의 요새, 피난처다, 나의 힘이시다 고백했다. 부모님이 나를 버릴지라도 여호와는 나를 버리지 아니하신다. 흔들리지 않는다. 이 언약을 잡고 승리하러 가시고 여기 있는 분들은 이 언약 붙잡고 승리하시라. 다른것 신경 쓰지 마시라. 여러분 앞에 고통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는거다. 그때마다 포기하지 않나. 이게 쭉 내려오는 역사였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 바벨론에서 큰 위기 왔다. 포로되어 온데다 또 죽게 까지 되었다. 이 언약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이 흑암 저주의 사건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증거로 바뀔것이다. 아시지 않나. 우리를 불에서 건져주십쇼, 이렇게 말 한게 아니다. 우리를 사자굴의 죽음에서 건져주십쇼, 이스라엘 민족을 살려주십쇼, 이런 정도의 기도가 아니었다. 우리는 불에서 죽을지라도, 또 물에서 죽을지라도, 하나님의 언약은 놓치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했다. 자, 오늘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가장 어려울때에, 도저희 이해 되지 않는 말씀을 주신거다. 도저희 상황이 안되는 말씀을 주셨다, 이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하고 맞을 수가 없다, 그래서 믿어야 하는것이다. 하나님의 IQ 와 우리 IQ 가 맞을수가 없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현장과 우리의 죽은 현장이 같을수가 없다, 그래서 믿어야한다. 하나님이 교회를 축복하시는 그 축복과 교인들이 알고 있는것은 차이가 너무 많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붙잡아야 하는것이다.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모든 민족에게 가라는거다. 직업도 없고 다 떨어졌는데. 첫째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기다리라 그 말이다. 기다리시라, 그게 기도이다. 급할것 없다.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임하도록 기다리라. 뭘 말이냐. 누리면서 기다리라. 오늘 누리는 내용을 말했다. 그냥 기다리면 안된다 누리면서 기다리는거다. 요셉은 그냥 기다리는게 아니다, 언약을 붙잡으면서 기다렸다. 약 17년 동안. 긴 시간이라 할수도 있다. 모세는 처음 40년은 지나가고 다음 40년은 미디안 광야에서 언약 잡고 기다렸다. 어린 사무엘은 거의 4-50년 기다렸다. 그냥 기다리면 길지만 누리면서 기다리면 길지 않다, 똑같은것이다. 이 말의 특징이 뭔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시겠다. 더 중요한건 눈에 안 보이게 역사 하시겠다. 그게 더 중요하다. 그래서 영적으로 무식한 사람들은 못 깨닫는다. 그리고 나중에 온다, 그게 더 좋다. 조급한 육신적인건 못 누리도록 하나님이 하신거다. 깨달으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그렇게 축복받은 분들이다. 다윗은 몇십년을 쫓겨 다니지 않았나. 근데 쫓겨다닌게 아니라 누리면서 다닌거다. 다 포기 했는데, 포기 한게 아니다. 엘리사, 도단성을 누린거다. 바벨론에 포로 간 사람들이 잘 살겠다, 못 살겠다 그런 수준이 아니다. 내가 길게 살겠다 이게 아니다. 언약을 회복하겠다는것이다. 언약을 회복하고 성전을 재건 하겠다 이 말이다. 절대 여러분은 망할수가 없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사건을 보면 안된다. 여러분을 해 할 자가 없다. 여러분을 해할자가 여러분 절대 이길수 없다. 절대 착각하지 마시라, 시간 지나면 다 나온다. 너무 큰 응답은 바울처럼 죽고 난 뒤에도 나타났다.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기다리라. 예수님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기다리라고 했다.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응답 오니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증인 되리라. 오늘 예수님의 메시지의 두번째 뜻은, 세상 사람들이 알아듣지도 못한다. 모든 고난을 초월하는 언약을 잡아라. 그래서 이 제자들과 여러분은 이번 메시지 대로 남은자 이다. 무슨 남은자 인가. 순례자의 길을 가야한다. 그 길에는 오만것이 다 있다. 초월해야 한다. 여러분은 하나님 보좌의 능력으로 세상 살려야 하는 정복자 이다. 초월해라. 여러분은 어떤 경우도 살아남는 자가 될테니 초월해라. 모든 걱정 버리라. 그건 걱정이지 답 아니다. 지나고 나서 보시라. 그냥 오늘 저녁이 주님 재림오는 날이다 싶으면 딱히 안 기다려도 된다. 여러분은 복음 하나도 못들은 종족 살려야 할 남은자라 이 말이다. 누구말도 듣지 말라, 거짓말이다. 237 나라의 흑암, 후대 살려야 할 남길자 이다. 세번째 이다. 그냥 기다리고 초월하라 가 아니다. 반드시 이길 성취될 언약을 주셨다. 그것 붙잡으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네게 주셨다. 이걸 너에게 주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뭔 말인가. 절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로 너희와 함께 하겠다 했다. 영적인거 모르면 아무리 해본들 짐승이다. 뭐라고 나왔나. 제자를 준비해놓겠다 이거다. 제자를 만들어라 하지 않고 찾아라. 모든 족속에게 가게 하겠다 라는것이다. 그리고 또 뭐라했나. 이 능력을 여러분것으로 만드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끝난거다. 언약 딱 잡으시라. 70 제자 어떻게 해야하나. 70지역, 어떻게 살리나. 70종족, 어떻게 닿나, 70나라 어떻게 가나. 이렇게 묻는다. 걱정할것 없다. 지난 주간에 보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번 헌신 예배때 한 마르나타 찬양 보고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나온중에 최고 이다. 그 기준이 뭔가. 그게 지금 237 나라로 나갈때 다른 나라에서 들으면 우리 교회 현장에서 듣는것 같아야 한다. 그런 수준으로 만들어졌다. 어떻게 해서 잘 만들었냐 했더니 임마누엘 서울 교회는 장비가 킨텍스를 능가합니다 라고 했다. 음향 조절하는 기능은 사실 다른교회가 못 따라갑니다 한다. 뭘 못따라가 물었더니 장비가 못따라간다. 유투브 하는 사람이 잘 하는것 같다고 했다. 어려울것 없다, 영안을 뜨셔야 한다. 지금 237 시대이다. 그걸로 다 끝나는거다. 내가 237과 맞으면 하나님은 70제자, 지역, 종족, 나라 다 여시는거다.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 아니고 증인 되리라 하셨다. 언약 잡으셔야 한다. 우리 교회, 후대중에 세계 움직일 능력 있는 사람 많다. 어려움 와있나, 절대로 무너지지 말고 기다리시라. 성경이 증거한다. 무너트린 자가 없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이 보고 너 완전 다 망했구나 해도 흔들리지 마시라, 성경의 역사를 보시라. 안 망한거다. 요셉 저거 망했구나, 교도소 가서. 이렇게 볼수도 있다. 다윗 저거 완전 망했어, 왕이 다윗 죽이러 가기 때문에 망했어, 모자라는 사람이 보면 그렇게 보일수 있다. 아니, 좋은 자리 다 버리고 어떻게 바보처럼 바울이 저렇게 됐냐 라고 지식인 눈에는 그리 보일수있다. 아주 아주 잘못 본것이다. 여러분은 망할수가 없다. 언약 굳게 잡으시기를 바란다. 기도 하겠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 권세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 와 함께 하실거라는 언약 잡는다. 선교사님들에게 영원한 언약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흑암꺾는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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