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December 21, 2025 - The Pillars of Cloud and Fire (Exodus 13:17-22)

Updated: Feb 11


12.21.2025 


주일 대예배


구름기둥과 불기둥”


최명신 목사님



본문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 13:17-22)



서론


곽선희 목사님이 간증을 들은적이 있다. 그분이 하루는 대심방중에 장로님 한분과 남자 집사님 한분을 모시고 심방을 했다고 한다. 심방 도중에 한 양조장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 앞을 지나가는데 술냄새가 진동 했다고 한다. 술냄새가 너무 심해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같이 가던 장로님이 지나가면서 “참 좋구나~” 라고 말씀 하신것이다. 그 옆에 집사님은 이에 “끝내주는구나~” 했다. 그 이야기 들은 목사님이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거냐고 했다. 장로님 대답이, 목사님 우리둘이 예수님 믿기 전에 술친구였다. 술 냄새를 맡고 잠시 옛생각이 났습니다 답했다. 신앙생활 한지 20년이 지났는데 각인이 참 무섭다 깨달았다. 한번 각인 된것은 나도 모르게 환경에 따라서 튀어나온다. 우리가 24시 복음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승리하느냐 하는것에 대한 답이 오늘 말씀에 있다. 



1. 하나님의 계획 God's Plan


(1) 하나님의 인도 God's Guidance

출 Exodus 13:17

민 Numbers 14:3, 3:12


17절 말씀에,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센땅까지 가는 길은 약 250km 되었다고 한다. 마일로 하면 150 마일정도인데 그정도면 여기서 오클라호마 주 가는 거리도 안된다. 걸어서 일주일이면 충분히 가는 정도의 길 이었다. 금방 도착할수 있는 거리를 두고 하나님은 홍해의 광야로 가라고 하신것이다. 그 이유인즉 전쟁을 보면 애굽으로 다시 돌아갈까 하노라 하나님이 생각 하신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의 상태를 미리 아시고 하나님이 하신 일인것이다. 그들은 애굽에서 나왔지만 그 속에 각인과 체질은 그대로 가지고 계셨음을 하나님이 아셨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가 일년 반 뒤에 바로 나타난것을 볼수있다. 가데스바냐에 정탐꾼을 보내신다. 그곳에 다녀온 정탐꾼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그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겁을 먹고 보고한다. 민수기 14:3 에 이 내용이 나온다,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애굽에서 나온지 1.5년 이 지났음에도 아직 옛 노예체질로 각인 되어 있었다. 노예체질의 특징인 불안과 공포와 원망이 그대로 있었다. 벌써 이렇게 될줄 알고 하나님은 전쟁을 피해 돌아서 가도록 인도 하신것이다. 사실은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출 3:12에 하나님이 모세와 맺었던 언약의 말씀이 있는것을 볼수있다.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라고 모세에게 말씀 하신다. 이것은 벌써 하나님께서 출애굽 하기 전에 출애굽에 대한 이유와 목적을 모세에게 말씀 하신것이다.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이 말이다. 출애굽의 먼저 목적은 피제사로 자녀 되는것이고 그 이후에는 하나님 자녀로 예배 드릴수 있게 하시는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백성들로 가나안땅에 바로 가지 않게 하시고 길을 바꾸신것은 최고의 축복을 주기 위함인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수있는 최고의 축복은 예배의 축복이다. 모든 축복은 예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렇게 축복 받을수 있는 방향으로 백성들을 돌리신것이다. 


(2) 언약을 가진 자 Those who hold the covenant

출 Exodus 13:18-19

창 Genesis 50:24-25


18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나오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대열을 지어 나온것이다. “대열” 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원어를 보면 마치 군대가 전투를 위해 진을 형성하는 모습인것이다. 그들의 상태는 이미 하나님 보시기에 노예의 모습이 아닌 당신의 군대로 조직 되어가고 있었던것이다. 하나님의 군대라고 하면 깃발 같은것을 들고 다닐것 아닌가. 그런데 출 13:19에 보면,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하나님의 전투대형을 가지고 나가면서 깃발 대신 요셉의 유골을 들고 나온것이다. 놀라운 말씀이다. 가장 중요한, 요셉이 가진 언약을 의미하는 그의 유골을 앞장세워 들고 나온것이다. 요셉은 확실한 언약 붙잡은 사람이었다. 창 50:24-25,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 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 여기서 보게되면 하나님께서 돌보신다는 내용이 두번이나 나온다.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라는 사실을 안것이다. 지금 요셉이 붙잡고 있는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직접 맺은 언약이다. 요셉과 맺은 언약도 아니다. 할아버지 되는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이 반드시 앞으로 성취 될것임을 믿고 나아간것이다. 반드시 출애굽이 될것이고 가나안땅으로 갈것 이라는 확신이 있었던것이다. 그러니 그곳으로 내 유골을 가지고 가라, 바로 언약을 붙들고 간 것이다. 언약잡은 자 에게는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일을 알려주신다. 요셉은 벌써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을 언약 속에서 안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셉의 유골 들고 가는것은 앞으로 우리가 약속에 땅에 들어갈 것을 확신함으로 한 행위였다. 우리가 언약에 붙잡혔다는 것은 이미 우리가 최고의 응답을 받았다라는 말이다. 오늘 여러분이 언약 잡을때 미리 주시는 응답을 내가 받았다고 확신하면 되는것이다. 언약 잡았다는 사실 자체가 큰 축복이다. 또 20절에 아주 중요한 말씀 나온다,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지금 하나님께서 광야로 인도하시는 모습이다. 이 광야가 어떤곳이냐 하는 사실에 주목해야겠다. 광야는 생존자체가 크게 위협 받는 곳이다. 시내 광야를 보면 지금도 낮에는 섭씨40도, 그러니까 화씨로 104도 정도 올라가고 햇볕이 무섭게 내리쬐는 것이다. 또 밤에는 영상 10도 에서 영하 까지도 내려가는 곳 이다. 아무것도 없는 그런 광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이 곳에서 모든것을 시작하셨다는 사실에 주목해야겠다. 250만명이나 되는 이스라엘의 수많은 백성들이 이곳을 지나는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양들, 소떼들, 짐승과 가축들이 무리를 지어 가고있는 모습이다. 가지고 갈수 있는 양식도 제한되어있고 마실 물도 전혀 나지 않는 곳이다. 바로 이런 “nothing” 의 조건, 거기서부터 하나님은 시작 하셨다는 사실에 주목해야겠다. 


2. 하나님의 절대주권 God's Absolute Sovereignty


(1) Nothing 에서 시작 Starting from nothing

시 Psalm 121:6


이런 상황속에서도 시 121:6 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어떻게 보증 하셨는가 나온다,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이런 Nothing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하면 아무것도 문제될것이 없다 이 말이다. 보장된 최고의 축복이 바로 With, 하나님과 “함께” 함 인것이다. 함께 하면 모든것이 끝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그 정확한 예시다. 광야 40년 동안 더위나 추위로 인해 죽었다는 사람의 기록이나 옷과 신이 헤져서 해를 입었다는 기록도 없다. 물과 음식이 없어 굶어 죽었다는 내용도 나오지 않는다. 유일하게 죽음을 당했다고 기록된 사람들은 놀랍게도 모두 불신앙한 사람들 이었다. 말씀을 믿지 않고 언약을 믿지 않으며 불신앙 한 사람들은 다 죽었다. 이것은 삶과 죽음이 인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곳에 있다는 사실이다. 더 중요한 사건이 또 있다.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불평불만 하며 애원한 사람들중에 결과적으로 애굽으로 돌아간 사람이 없었다. 이것은 한번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임을 말한다. 예수님은 신실하시다. 이 언약 잡으시라. 인생 살면서 많은 괴로운 일과 고난과 위기를 맞는다. 이때 붙잡을것은 하나님이 언약으로 함께 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이다. 강단에서 주신 말씀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드린다는것은 Nothing 에서 Everything 으로 끝나는것이다. 그렇게 함께 하심을 누리는것이 전부이다. 언약 믿는 순간 모든것이 끝날줄을 믿는다. 


(2) 구름기둥과 불기둥 The Pillars of Cloud and Fire

출 Exodus 13:21-22


21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하나님께서 광야를 너무 잘 알고 계신것이다. 광야를 인도하시며 제일 먼저 이스라엘에게 주신 선물이 구름기둥과 불기둥 이었다. 광야의 낮은 살인적인 더위였다. 땅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로 서있기 조차도 힘든 상태였다. 그 가운데 걸어다니는것은 정말 위험한 일 인것이다. 밤에는 기온이 너무 내려가 견디기 힘든 추위가 닥쳤다. 그 지방 사람들은 지금도 밤에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한다. 그 사실을 아신 하나님이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미리 그 모든것에서부터 지키신다. 우리가 어려움 당할때도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미리 준비 하신다. 22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40년 동안 광야에서 한번도 떠나지 아니하고 지켜주신 사실을 볼수있다. 여기서 우리가 꼭 확인 할 것이 있다. 구름기둥이랑 불기둥이면 기둥이 두개인가? 생각 할수 있다. 그런데 기둥은 사실 하나였다. 민수기 9:15에 그 말씀 나온다,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낮에는 구름이 되어 해를 가리고 밤에 추우면 그것이 다시 불로 바뀌는것이다. 기둥 하나 가지고 시공간 초월 하시는 역사를 계속 내리신것이다. 기둥 하나 만으로 250만 되는 사람들과 온 가축들이 밤에는 따듯하게 낮에는 시원하게 지낼수 있었던것이다. 그 기둥이 얼마나 크면 그 모든 사람들을 다 덮어 지킬수 있었나 이 말이다. 그 어떤 인간의 기술과 능력도 이런것을 만들수 없다. 시공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만이 가능하다. 바로 이러한 능력으로 지금도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지키시고 인도 하신다. 그 기둥 밑에서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돌아가겠다 원망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끝까지 화 내지 않으시고 보호하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은혜에 감사 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실제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 위에 나타난 보좌의 망대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증거의 모습 이었다. 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보좌의 망대 누릴때 시대적인 응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 줄을 믿는다. 우리가 가는 여정 가운데 항상 이것을 통해 작품 남기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한다. 믿기만 하면 된다. 



3. 예배에서 찾을 것 What to find in worship


(1) 정확한 언약 The accurate covenant

출 Exodus 3:18


그렇다면 우리가 예배 통해 찾아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정확한 언약을 붙잡는것이다. 출 3:18,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출애굽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바로 피제사의 언약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이 그리스도를 붙잡는데서부터 모든 축복이 시작된다. 


(2) 흑암을 이기는 언약 The covenant that overcomes darkness

출 Exodus 12:13


두번째 붙잡을 언약은 흑암을 이기는 언약 이다. 출 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피언약을 붙잡았다? 모든 흑암을 떠나갈 줄을 믿는다. 모든 가문의 재앙과 저주가 다 끝난줄을 믿는다. 모든 재앙은 우리를 반드시 넘어갈수 밖에 없다. 


(3) 보좌의 망대, 여정, 이정표 The bartizan, journey, and guidepost of the throne

출 Exodus 13:21


세번째, 보좌의 망대, 여정, 이정표를 붙잡아야겠다. 출 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분명히 망대를 붙잡으시라. 보좌의 능력이 이미 내 안에 임했다. 생명 살리는 능력이 나에게 이미 임했다. 우리에게는 전무후무한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 이 응답 받는 여러분 되시라. 



결론 Conclusion

행 Acts 19:21


말씀 맺겠다. 행 19: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우리가 반드시 앞을 보고 정확한 방향을 바라보고 가야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신 여정의 길이다. 여기에 모든 축복들이 숨어있다. 이 축복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Recent Posts

See All

Comments


bottom of page